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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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3

  1. 2012/02/10 시간약속 못 지키는 인간이 말은 많다
  2. 2012/01/04 오늘의 일기
  3. 2012/01/02 오늘의 일기
  4. 2011/12/23 오늘의 일기
  5. 2011/12/12 오늘의 일기
  6. 2010/12/05 새벽인데 잠도 안 자고 이러고 있음;
  7. 2010/06/08 어이상실
  8. 2010/05/21 나무
  9. 2010/05/20 야근 중
  10. 2009/10/20 정확히 한달 째 (1)
  11. 2009/09/16 이사 예정
  12. 2009/06/21 홍차와 밀크 티
  13. 2009/05/25 개같은 쥐새끼

시간약속 못 지키는 인간이 말은 많다

2012/02/10 17:48 | Posted by 하눌타리 seiram
약속했단 시간을 초과해서 봐주기를 원하면서 시간은 더럽게 안 지킨다. 난 5분 단위로 움직인다고. 정각에 만나기로 하고는 10분은 늦다. 마음 같아선 기다리다가 가버리고 싶지만 또 문자 보내고 연락을 기다리지. 그럼 꼭 전화해서 5분 안에 가니까 기다리래. 웃기시네. 거짓말도 정도껏 하시지? 15분 뒤에 올거면서. 에라이 신발들아, 정신 좀 차려. 니 시간만 중요하니? 내 시간은 더 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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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2012/01/04 15:46 | Posted by 하눌타리 seiram
이 세상에서 뭘 제일 좋아하고 집착을 가지냐고 물으면 문구류 라고 답할 것이다.
비슷한 정류의 연필, 색연필, 볼펜, 스티커, 스탬프, 다이어리, 노트... 가릴 것 없이 다 좋아한다.
그럼 다 쓰느냐?

아니.

대부분은 아까워서 못 쓰다가 잃어버리고 대부분은 쓸 게 없어서 내버려둔다.
그냥 가지고 있다는 만족감.
보고 있으면 여러가지를 신나게 쓸 것 같다는 느낌?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손 안에 이리저리 잡아보면 그냥 충족되는 게 있다.
그럴 땜 내가 학생이 아니라는 게 참 아쉽다.
강제로라도 쓴다면 좋을텐데.

고로 다시 학생이 되고 싶다!(...뭐래)

오늘의 일기

2012/01/02 13:05 | Posted by 하눌타리 seiram
새해입니다.
어젠 새해 1월 1일이었죠.
정초부터 손가락을 다쳤습니다. 다행히 타박상일 뿐이네요.
발가락을 부러뜨린 사람보다야 낫지요, 암.
새해엔 좀 철이 들겠습니다. 하하하.

오늘의 일기

2011/12/23 19:21 | Posted by 하눌타리 seiram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다.
아침에 조조로 미션임파서블을 보고 신림역 반디앤루니스에 가기로 했다.
일능 1급 딴지 어언 3년이 넘어서 다시 딸 필요도 있고 새해 목표가 외국어 공부이기도 해소 책 고르러 간다.
이상하게 돈 벌기 시작하면서 더 책 사는 돈이 아깝다.
예전엔 하루 용돈 모아서 책 사는 게 즐거웠는데...
자주 읽지 못해서이기도 하겠지만 예전만큼의 두근거림이 없어져서일 수도 있을 거다.
요즘엔 읽기 시작해서 끝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전엔 그래도 완독은 했는데...
새해에는 2011년이 부러워할 정도로 알차게 살아야겠다.

오늘의 일기

2011/12/12 15:08 | Posted by 하눌타리 seiram
토요일에 나와 동생의 생일이었다.
늦잠자면 하루가 아깝다고 10시에 눈을 부릅뜨고 앉아서 한 건 학접기..(뭐래)
5시쯤에야 무거운 궁뎅이를 들고 삼성역으로 출발~
맛있는 저녁을 먹고(우노 갔는데 맛있었음) 반디앤루니스로 고고~
내가 좋아하는 문구류를 실컷 구경하고 스도쿠 책을 하나 구매했다.
나와서 돌아다니다가 닌텐도 매장에 들어감. 레이튼교수와 악마의상자 사고 싶었지만 웗날까지 기다리기로 합의함(눙물)
5시간만에 체력이 방전돼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옴. 재미있었다.

새벽인데 잠도 안 자고 이러고 있음;

2010/12/05 04:10 | Posted by 하눌타리 seiram

엄청 오랜만에 써본다.
음. 방금까지 미드 보다가 졸려서 화장실 가기 전 컴을 끄려고 앉았다.
........분명히 끄려고 앉았는데... ㅋㅋ


애기들이 생겼다. 하나는 다섯달 된 여자애, 하나는 넉달 반 된 남자애.
발랄하고 청초하지만 덩냄새가 나는 발을 가진 예쁜 여자애는 머핀.
얼굴은 귀여운데 근육이 우람한 안으면 따끈따끈 만두같은 푸딩.

새로운 직업도 생겼는데 전에 일하던 회사보다는 훨씬 덜 힘들다.
분명 육체적, 정신적으로 더 힘들고 고된데 날 인정해주고 아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힘들지 않다고 느낀다.
힘들다고 징징대면 뭐야, 쟤... 하고 수근거리기보다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힘 내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생겼다. 아, 왠지 눈물 나네.

여튼, 이젠 울 애기들 사진도 좀 올릴까 한다.
사실 여동생이 이미 빵집을 열어서 울 애기들 사진을 올리고 있지만, 나도 뭐... 따로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니까.ㅋㅋ

그 전에 베르사유 궁전 사진을 먼저 풀어야 되는데... 으...

어이상실

2010/06/08 16:19 | Posted by 하눌타리 seiram
부하직원 감싸주기는 커녕 휸자 살겠다고 버리는 사람은 인간말종개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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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10/05/21 20:13 | Posted by 하눌타리 seiram


아침 출근길에 가로수 나무가지 정리한다고 시끄러웠더랬다. 퇴근하는데 깔끔하게 정돈된 나무들이 일렬로 주루룩 서 있는 게 긔여워서 한컷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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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중

2010/05/20 18:42 | Posted by 하눌타리 seiram
이번달 말까지는 죽어라 야근모드임
죽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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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한달 째

2009/10/20 11:37 | Posted by 하눌타리 seiram
시작한 지 한달 째, 아직 재밌다.

이사 예정

2009/09/16 21:22 | Posted by 하눌타리 seiram
짐 싸기 귀찮아.ㅡ_ㅡ;

홍차와 밀크 티

2009/06/21 01:13 | Posted by 하눌타리 seiram

아일랜드 있을 적에 커피를 죽어라 달고 살았지만 아일랜드 홍차도 죽어라 마셔댔음.
홈스테이에서는 밀크 티를 선호하는 지 밀크 티에 설탕을 팍팍 넣어(무지 달았음) 줬더랬다.
달디 단 밀크 티에 비스킷을 하나 깨물면 천상이 따로 없음... 하아~♡
플랫에서 살 때엔 스스로 마셨으니까 설탕 넣지 않고 그대로 마셨다. 살찐다고;;
처음엔 좀 떫은 느낌이었는데 익숙해지니까 설탕 넣으면 설탕 맛이 너무 나더군;

아일랜드도 홍차 많이 마셔서 마트에 보면 트레이 한 면이 죄다 홍차였다.
그 중에 제일 잘 나가는 게(?) Barry's golden blend.
<- 요거.

우려내면 색이 진하다. 맛도 독특하다. 음.. 내가 홍차에 대해 잘 아는 게 없어서... 동생님하가 보내준 트와이닝사의 얼 그레이와 비교하면 한 3배쯤 더 진한 맛이다.
흑흑... 그러고보니 마시고 싶구낭...
지금 아일랜드 홍차 파는 몰에서 40개를 12,000원에 파는데 나 그 때 얼마에 샀지... 저거보다 양이 많았던 거 같다. 80개였나?


............................하고 생각하니 내 돈으로 홍차 산 적이 없쿠나; 주인집 아자씨가 재어놓으면 알아서 마셨음;(다시 생각해도 울 아자씨는 참 착한 사람이었어!!)

여튼... 돈도 없는데... 쿨쩍... 홍차에 맛들이기 시작했음;
지금은 카라멜티라는 거에 관심이 간다.. 카라멜 향기라니!!! 얼마나 매혹적이냐구우~>ㅁ<
아흥아흥~♥

개같은 쥐새끼

2009/05/25 11:05 | Posted by 하눌타리 seiram
우선, 개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니가 고생이 많다.-_-

앞으로 쥐새끼상의 이씨와는 상종을 안 하겠어.(뿌득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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